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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도서 > 어린이 > 1-2학년 > 1-2학년 그림/동화책 > 1-2학년 창작동화
국내도서 > 어린이 > 1-2학년 > 1-2학년 학습 > 1-2학년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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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도서 > 어린이 > 초등학습 > 수학
크기 170*210mm/ ISBN 979-11-7371-239-5/ 쪽 128쪽/
사양 양장/ 값 15,800원/ 발행 2026년 8월 10일
이 상품의 태그
#수학동화 #학습동화 #어린이교양 #초등수학 #수학적 사고력
펴낸 곳 글고래
*이 도서는 어린이 제품 공통 안전 기준을 통과한 것으로 KC 마크를 표시하고 있습니다.
목차
프롤로그 딸기 시각의 비밀 방
1 숫자가 도망간 아침
2 젤리 거울 속으로
3 언제언제 여왕의 끈적끈적 파티
4 지우개 경비원의 미끌미끌 복도
5 대충대충 요리사의 폭발하는 주방
6 끼이익 지휘자의 소름 끼치는 소음 숲
7 다시 찾은 행복한 약속
수학 가디언 아빠가 보내는 특별 편지
아빠와 함께 수학 실험
책 소개
수학을 즐거운 경험으로 만들어줄 이야기!
KAIST 부설 고등과학원 김상현 교수가 전하는
어린이를 위한 첫 수학 동화!
“수포자”, “수학은 어려워!”, “수학이 없어졌으면 좋겠어!”
우리는 수학에 대해 유독 부정적인 말을 쉽게 한다. 아이들도 수학이 무엇인지 충분히 경험하기 전부터 수학을 어렵고 부담스러운 과목으로 받아들이곤 한다. 김상현 교수는 그 이유를 아이들이 수학을 ‘생각하는 즐거움’보다 ‘비교와 점수의 시간’으로 먼저 만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수학은 교과서나 시험지 속에만 존재하지 않는다. 약속한 시간을 지키고, 물건의 수를 세고, 순서를 정하고, 길을 찾는 일까지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곳곳에는 수학이 숨어 있다. 수학은 복잡한 계산법이기 전에 세상을 이해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생각의 방법이다.
「김상현 교수의 처음 만나는 수학 동화」는 아이들이 수학에 대한 편견을 갖기 전, 수학의 재미와 쓸모를 이야기로 먼저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시리즈다. 첫 번째 책 『딸기 시 포도 분이 시작됐어요』에서는 숫자만 보면 질색하던 수아가 숫자가 사라진 세상을 직접 경험한다. 수아의 흥미진진한 모험을 따라가다 보면 독자들은 수와 숫자가 단순한 공부의 대상이 아니라, 세상을 움직이는 중요한 약속이라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발견하게 된다.
권말에는 이야기 속에서 만난 수학 개념을 쉽고 친절하게 살펴볼 수 있는 글이 수학자 아빠의 편지 형식으로 정리되어 있다. 또한 일상생활에서 간단히 따라할 수 있는 수학 활동과 미션을 담아, 아이들이 수학을 직접 발견하며 한층 더 친근하게 느끼도록 했다.
줄거리
숫자만 보면 재채기가 나올 것 같고, 숫자가 너무 싫어 방 안의 숫자를 온통 과일 스티커로 가려 버리는 수아! 어느 날 수아가 “숫자 같은 건 다 사라져 버리면 좋겠어!”라고 외친 순간, 세상은 뒤죽박죽 엉망이 되고 아빠는 손가락만큼 작아진다. 깜짝 놀란 수아에게 아빠는 가족들에게도 숨겨 온 놀라운 비밀을 털어놓는데……. 아빠와 세상을 구하기 위해 ‘수 세계’로 뛰어든 수아의 용감무쌍한 모험이 시작된다!
출판사 서평
“수학은 죄가 없다!”
우리 아이들에게 수학의 진짜 얼굴을 보여주고 싶은
수학자 아빠의 다정한 수학 동화
엄마와 아빠는 학창 시절 수학이 어려웠다고 말하면서도, 자기 아이만큼은 수학을 가까이하고 잘하기를 바란다. 그렇다면 아이가 처음 만나는 수학은 조금 달라야 하지 않을까?
김상현 교수는 어린 시절 ‘100미터 길에 10미터 간격으로 나무를 심는 문제’를 풀며, 단순한 수식 뒤에 숨어 있는 생각의 즐거움을 발견했다. 답을 맞히는 것보다 조건을 살펴보고, 여러 가능성을 떠올리고, 스스로 해결 방법을 찾아가는 과정이 재미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오늘날 많은 아이는 이런 수학의 즐거움을 경험하기도 전에 정답과 점수, 선행과 경쟁을 먼저 만난다. 그 과정에서 수학은 세상을 발견하는 언어가 아니라, 틀리면 안 되는 어려운 과목이 되고 만다.
「김상현 교수의 처음 만나는 수학 동화」 시리즈는 시험과 점수에 가려진 수학의 진짜 얼굴을 아이들에게 되돌려 주기 위해 탄생했다. 수학을 잘해야 한다는 부담을 주는 대신, 수학과의 첫 만남을 즐거운 기억으로 만들어 주는 다정한 초대장이다.
아빠를 구하기 위해 ‘수 세계’로 뛰어든 수아!
생각하는 힘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흥미진진한 판타지 모험
이야기 속에는 머릿속이 온통 수학 생각으로 가득한 엉뚱한 아빠가 등장한다. 어느 날 손가락만큼 작아진 아빠가 수아에게 건네는 것은 공식이나 계산법이 아니라 ‘수학’이라는 생각의 방법이다. 수아는 뒤죽박죽 엉망이 된 ‘수 세계’로 뛰어들어, 제멋대로 흐트러진 세상의 질서를 하나씩 바로잡아 간다. 처음에는 숫자를 보기만 해도 질색하던 수아지만, 여러 사건을 해결하면서 수와 숫자가 세상을 움직이는 중요한 약속이라는 사실을 발견한다.
독자들은 수학적 사고력과 기발한 상상력이 어우러진 수아의 모험을 따라가며, 수학이 따분한 시험 문제나 정답을 겨루는 도구가 아니라, 세상을 이해하고 문제를 해결하게 해 주는 ‘생각의 힘’임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된다.
아이가 스스로 발견할 때까지 기다려 주는 마음!
‘믿음’과 ‘사랑’이라는 교육의 본질을 담은 이야기
스마트폰과 영상, AI가 범람하는 디지털 시대에도 교육의 본질은 결국 사람과 사람 사이의 교감에 있다. “교육은 지식을 나르는 배달부가 아니라 발견을 돕는 일”이라는 김상현 교수의 교육 철학처럼, 이 책은 아이에게 정답을 서둘러 알려 주기보다 스스로 관찰하고 생각하며 답을 발견할 수 있도록 믿고 기다려 주는 태도에 대해 이야기한다.
수아는 여러 사건을 직접 헤쳐 나가며 자기 힘으로 생각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쌓아 간다. 그 곁에는 함께 고민하고 힘을 북돋아 주는 아빠와 구구가 있다. 주저앉은 아이를 가만히 안아 주는 부모의 사랑과, 차분히 생각하면 자기 힘으로 길을 찾을 수 있다는 아이에 대한 믿음이 이야기 곳곳에 따뜻하게 녹아 있다.
기획 김상현
수학자에게도 좀처럼 풀리지 않는 문제가 있습니다. 바로 “아빠, 근데 왜?”로 끝없이 이어지는 일곱 살 딸의 질문입니다. 일곱 살의 질문은 일곱 살에만 들을 수 있기에, 낮에는 발견에 목마른 수학자로, 저녁에는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오늘을 아끼는 아빠이자 남편, 그리고 동네 아저씨로 살아갑니다. 이 책은 딸의 “왜?”에 건네는 아빠의 대답이자, 수학과 처음 만나는 아이들에게 보내는 초대장입니다.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예일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텍사스 오스틴대학교, KAIST, 서울대학교 등을 거쳐 지금은 고등과학원(KIAS) 수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위상수학을 연구하며 구글 딥마인드와 함께 '수학하는 인공지능' 개발에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달의 과학기술인상과 올해의 최석정상, 대한수학회에서 논문상과 상산젊은수학자상 등을 받았습니다 『수학은 상상』(EBS BOOKS, 2021)을 썼고, 중앙일보 칼럼 「김상현의 과학산책」을 연재했습니다. 또한 EBS 「취미는 과학」, 현대카드 다빈치모텔 등 여러 자리에서 수학의 재미를 전해 왔습니다.
글 서지원
강릉에서 태어나 한양대학교를 졸업하고, 「문학과 비평」에 소설로 등단했습니다. 지식과 교양을 유쾌한 입담과 기발한 상상력으로 이야기 속에 담아냅니다. 작품이 서울시 올해의 책, 원주시 올해의 책, 우수문학도서 등에 선정되었으며, 초등 수학 교과서 1~6학년을 집필했습니다. 초등학교 4학년 국어 교과서에는 「훈민정음 구출 작전」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호랑이 빵집」 시리즈, 「빨간 내복의 초능력자」 시리즈, 「고구마 탐정」 시리즈 등 400여 종의 책을 썼습니다.
그림 김정진
경기대학교와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서양화를 공부했습니다. 요즘은 아름다운 우리 시를 읽는 일과 문화유산을 공부하는 일에 깊이 빠져 있습니다. 국가유산 수리 기능자이며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에 등재된 종묘의 단청 보수 작업에 참여했습니다. 세상의 재미있는 이야기에 그림을 그리는 일을 즐깁니다. 그린 책으로는 『해롱별의 무시무시 바이러스』 『초등 공부 자신감』 『악어 급식』 『거미 가족』 『학교 가기 전날』 『아기 공룡과 달달열매』 등이 있습니다.
| 출간일 | 2026-08-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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