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년 종합주부지 “우먼센스” 창간으로 한국 미디어 문화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 서울문화사는 패션∙여성∙시사∙만화∙엔터테인먼트∙단행본 등 다양한 분야의 출판 사업을 통해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이는 ‘종합 콘텐츠 및 미디어 전문 기업’입니다.

서울문화사는 주부의 라이프 스타일을 위한 <우먼센스> 및 <리빙센스>, 남성의 트렌드를 리드하는 패션전문지 <아레나옴므플러스>와 여성을 위한 경제신문 <여성경제신문> 등 다양한 분야의 계층과 라이프 스타일, 관심사를 포괄하는 매체를 통해 매일 새로운 소식과 정보, 재미로 독자들에게 다가가고 있습니다.

서울문화사는 소년만화전문잡지 <아이큐점프>를 필두로 순정만화잡지 <윙크>, 초등학생만화잡지 <밍크>로 국내외 유명만화 작품을 발행하여 국내 만화시장 확대 및 양성화에 기여했으며,
다양한 국내 작품 발굴 외에 <꽃보다 남자>, <후르츠바스켓>, <드래곤볼>, <명탐정 코난> 등 해외의 인기만화들을 발행하여 만화시장을 견인하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마녀코믹스>, <빅툰> 등 디지털 기반의 플랫폼을 통해 더 많은 독자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또한, 무한한 상상력을 키워주는 <메이플스토리>, <수학도둑>, <과학도둑>, <쿠키런 어드벤처> 등 유익한 학습 만화, 캐릭터로 즐거운 활동을 할 수 있는 에듀놀이북 등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콘텐츠도 선보여왔습니다.

현재 서울문화사는 계열사로 ‘시사저널’, ‘시사이코노미’, ‘일요신문’, ‘비즈한국’ 등을 발행하고 있습니다.